물건 버리기
품목별 배출 방법과 우리 동네 대형폐기물 수수료를 함께 안내합니다.
아이스팩 버리는법, 수거함은 이제 없어지는 중이에요
냉동실에 쌓인 아이스팩을 들고 주민센터에 갔다가 수거함이 없어져서 그냥 돌아온 적 있으신가요. 저도 지자체 공고를 하나씩 찾아보다가 알았는데, 아이스팩 수거함 사업이 여러 지역에서 이미 문을 닫았습니다. 지금은 종량…
노트북 버리는법, 품목표엔 "컴퓨터"로 적혀 있어요
대형폐기물 신고 화면에서 "노트북"을 검색했는데 아무것도 안 나온 적 있으신가요. 고장난 게 아니라 그 지자체 품목표에 노트북이라는 이름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제가 전국 품목표를 한 줄씩 훑어보니 노트북은 대부분 컴…
청소기 버리는법, 무선은 배터리부터 빼세요
청소기는 폐가전이라 무료로 가져가는 길이 있습니다. 그런데 무선 청소기는 그대로 내놓으면 수거를 거부당하는 경우가 있어요. 제가 전국 지자체의 품목표를 한 줄씩 대조해봤는데 규격란에 아예 "가정용(배터리 제거)"이라…
이불 버리는법, 봉투에 안 들어갈 때는
이불을 종량제봉투에 욱여넣다가 봉투가 터진 적이 있으실 겁니다. 솜이불은 아무리 눌러도 부피가 잘 줄지 않는 탓에 가장 큰 100리터 봉투를 써도 한 채가 겨우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요. 제가 전국 지자체의 대형폐기물…
매트리스 버리는법, 침대와 따로 신고해야 할까
침대를 버리려고 신고했는데 수거 후에 매트리스만 덩그러니 남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자체가 침대와 매트리스를 하나로 묶어 받는지 따로 받는지가 지역마다 달라서 생기는 일이에요. 제가 전국 지자체의 수수료표에서 매트리스…
신발 버리는법, 의류수거함과 종량제봉투 갈림길
신발은 부피가 제법 나가는데도 대형폐기물이 아닙니다. 신발장은 따로 신고하고 돈을 내야 하는데 정작 그 안에 들어 있던 신발은 그냥 버리면 된다는 점이 처음 버려보는 분들에게 가장 헷갈리는 지점이에요. 제가 전국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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